|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MS, 바쁜 NGO 위한 ‘MS 오피스’ 무료 강좌 열어

장세규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우, 이하 MS)는 IT 이러닝 전문업체인 오피스튜터(www.officetutor.com, 대표 전경수)와 함께 IT 초보자들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재치 있는 만담(漫談) 형식의 ‘MS 오피스’ 동영상 강좌 시리즈를 제작해 NGO(비정부기구) 실무자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평소에 NGO 실무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 위주로 주제를 선정한 이번 동영상 광좌에는 MS 제품 관련 최고의 기술 전문가로 공인된 ‘마이크로소프트 MVP(Most Valuable Professional)’들이 자원봉사 강사로 참여했으며, NGO 실무자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NGO Day 카페(cafe.daum.net/ngoday)’를 통해 5월 마지막 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한 강좌씩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MVP’들은 지난 2008년부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테크매치’ 프로그램을 통해 IT 재능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NGO Day 카페’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2008년부터 NGO 정보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매해 개최하고 있는 NGO 실무자 대상 IT 교육 세미나인 ‘NGO Day’를 1년 내내 접근 가능한 온라인 기반으로 발전시킨 온라인 커뮤니티이다.

세미나 동영상, 오피스 활용 팁 등 각종 교육자료 및 정보가 풍부하며, ‘묻고 답하기’ 코너를 통해 NGO의 IT 실무자나 컴퓨터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사회복지사들이 마이크로소프트 MVP들에게 IT 관련 궁금증을 온라인으로 직접 물어볼 수 있어 IT 인력 및 인프라가 취약한 NGO의 실무자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NGO 실무자나 NGO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회공헌 담당 권찬 이사는 “NGO들에게 워낙 급한 일들이 많기에, 오프라인 교육 행사에 참석하고 싶어도 바빠서 올 수 없는 NGO 들을 위해서 연중 아무 때에나 온라인으로도 컴퓨터 관련한 지식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이를 추진했다”며 이 사이트를 통해 앞으로도 NGO 들을 위한 IT 정보들을 지속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NGO Day’ 세미나는 오는 6월5일 서울 삼성동 소재 포스코센터(서관 5층) 및 인근 노벨빌딩 웹타임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