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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 새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극본 정유경.연출 박만영)에 주연급으로 파격 캐스팅된 성혁이 첫 촬영부터 강도 높은 노출 연기를 펼쳐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중 셋째아들 김강호 역을 맡은 성혁은 첫 촬영에서 상대역 다혜(이다인)과 우연히 만나 술자리를 가진후 만취상태에서 모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 서로 놀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극 초반 강호와 다혜를 맺어주는 중요한 신이기 때문에 배우와 스태프 모두 긴장한 상태에서 촬영이 진행됐다는 후문. 게다가 노출 신이다보니 배우들이 더 긴장했음은 물론이다. 모두 긴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성혁과 이다인은 코믹한 분위기를 연출해야 했기 때문에 배우들의 긴장도는 더 높았다.
특히 성혁은 기대하던 첫 촬영이 노출신이라 더 당황했다는 후문. 또 파트너 이다인과는 여러차례 대본 리딩에서 만났지만 촬영 때문에 만난건 처음이라 서로 깊이 친분을 쌓지 못한 상태에서 서로 속옷만 입고 촬영을 해야했기 때문에 어색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성혁과 이다인은 집중력을 갖고 몰입하기 시작했고 의외로 어렵지 않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촬영 후 성혁은 “첫 촬영 후 다인씨와 더 친해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극중 김강호(성혁)는 김종대(백일섭) 오순옥(고두심) 부부가 안낳으려다 어쩔수 없이 낳게된 인물로 아버지에겐 없는 존재, 엄마에겐 가련한 존재다. 또 똑똑한 형(이종혁)과 누나(오윤아)에 치여 눈치 보며 조용하게 자란 김강호는 우연히 취직을 위해 체력 단련차 들린 격투기장에서 숙명적인 인생의 스파링 파트너 다혜(이다인)를 만나 하룻밤을 보낸후 원치않는 임신을 하며 집안에 일대 파란을 일으키는 캐릭터다.
한편 성혁은 지난 27일 개봉한 영화 ‘블러디 쉐이크’의 홍보활동과 드라마 촬영을 병행하는데다 7월초 영화 ‘스위트 드림’의 개봉이 확정돼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수상한 삼형제’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는 오는 6월 19일 첫 방송한다. (사진=티온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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