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월드컵에 참가할 23명의 최종명단을 확정한 허정무 감독(55)이 본선 준비 막바지 스퍼트에 돌입한다.
1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최종명단을 확정, 발표한 허 감독은 이날 오후 중으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 조중연)를 통해 국제축구연맹(FIFA)에 남아공월드컵 출전명단을 통보한다.
현재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에서 전지훈련 중인 한국은 2일 오전 인스부르크의 티볼리 노이에서 훈련을 가진 뒤, 4일 오전 1시 '무적함대' 스페인과 같은 장소에서 남아공월드컵 최종 평가전을 갖는다.
스페인전을 마친 선수단은 5일 오전 독일 뮌헨으로 이동, 본선 장소인 남아공으로 출발한다.
6월 5일 오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의 O.R 탐보 국제공항을 통해 현지에 입성하면, 곧바로 베이스캠프인 루스텐버그로 이동한다.
한국은 루스텐버그의 헌터스 레스트 호텔을 숙소로 이용하며, 인근 연습구장에서 본선 담금질을 펼친 뒤, 10일 오후 그리스와의 조별리그 B조 1차전 장소인 포트 엘리자베스로 이동한다.
포트 엘리자베스에 도착한 대표팀은 두 차례 훈련과 그리스전 기자회견을 가진 뒤, 12일 오후 8시30분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그리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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