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6·2지방선거-인터뷰]정구복 영동군수 당선자

“뜨거운 사랑과 아낌없는 성원으로 재선의 영광을 안겨준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번 군민의 현명한 결단과 선택은 영동 주민과 충북도민은 물론 전 국민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정구복 충북 영동군수 당선자(53·자유선진당)는 2일 당선이 확정되자 “이번 선거는 영동군민 모두의 승리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다”며 “영동의 지속적인 발전을 바라는 군민의 여망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기대와 성원에 어긋나지 않는 행정으로 군을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 가장 힘들었던 점은?

“선거기간 도를 넘는 유언비어와 음해, 비방 때문에 마음고생도 많았지만 군민의 사랑과 격려 때문에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 군정 방향은?

“행복한 영동, 풍요로운 영동, 군민이 화합하는 아름다운 영동을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앞으로 각오는?

“이 순간부터 선거과정에서 있었던 갈등과 대립을 깨끗이 잊어버리고 오로지 영동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행복하고 풍요로운 영동을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모든 군민이 다 같이 자랑스러운 영동의 주인임을 잊지 않고 새로운 영동, 희망이 있는 영동을 위해 화합해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프로필>
-생년월일:1957년 2월28일
-학력: 영동고, 대전개방대학 졸업
-경력: 영동군의회 의장, 영동군수
-가족: 허경숙 여사와 2남
-병역: 군필
-취미: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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