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을 받들고 섬기며 잘 살고 행복한 음성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충북 음성군수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이필용 후보(48)가 비교적 여유있는 표차로 다른 3명의 후보를 제치고 첫 도전에 성공했다.
- 당선 소감은?
"당선의 영예를 안겨준 군민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항상 군민 곁에 함께 하는 군수가 되겠다."
- 선거운동기간 느낀 점은?
"선거운동기간 내내 군민이 보여준 신뢰와 사랑이 계속될 수 있다면 산적한 모든 현안을 헤쳐 나갈 수 있다. 군민의 신뢰와 성원 속에 하나되는 음성군을 만들어 나가야겠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 승리 요인은?
"지역의 일이라면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 군민의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울고 웃었던 지난 시간이 큰 보람이었고 또 군민이 이필용을 길러준 밑거름이었다. 이번 선거에서도 저의 부지런하고 따뜻한 마음을 군민이 이해해 주고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은 것이었다."
- 주요 공약은?
"중부신도시를 전국 제일의 도시로 만들고 태생국가산업단지 조기 지정과 태양광산업 집중 육성으로 21세기 음성군의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 원남 반기문테마공원 확대 조성, 감곡 역세권 개발, 음성 인삼유통센터 조성 등 선거운동기간 제시한 공약을 반드시 실천해 군민의 가슴에 새로운 희망과 꿈이 자라도록 하겠다."
- 군민께 하고 싶은 말은?
"겸허한 자세로 군민의 뜻을 깊이 헤아려 실천하는 군수가 되겠다. 선거로 흐트러진 민심을 추스르고 통합의 리더십으로 모두가 행복한 음성이 될 수 있도록 군민의 역량을 결집해 군정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
<프로필>
-생년월일 : 1961년 11월28일
-학력 : 쌍봉초, 무극중, 충주실고, 고려대 농학과 졸업
-경력 : 7,8대 충북도의원, 전 충북개발연구원 이사, 현 극동대 재단이사
-병역 : 육군 병장(만기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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