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참일꾼을 뽑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2일 오후 6시를 기해 모두 끝이 난 가운데 강원 지역 18개 개표소마다 일제히 투표함이 개함되면서 개표가 시작됐다.
개표는 밤 10시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도지사 20.3%, 교육감 5.3%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다.
선거 막판 접전 양상으로 전국적 이목을 끈 도지사 선거는 이광재 민주당 후보가 7만6948표(51.74%)로 7만1767표(48.25%)를 얻은 이계진 한나라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교육감 선거는 진보 성향의 민병희 후보가 1만764표(38.34%)로 9959표를 얻은 보수 성향의 한장수 후보를 따돌리고 선두에 나서고 있다.
권은석 후보는 3325표(11.84%), 조광희 후보는 4020표(14.32%)의 지지를 얻고 있다.
도지사 당선 윤곽은 자정 무렵에나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