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전월말보다 86억5000만 달러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5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5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2702억2000만 달러로 전월말(2788억7000만 달러)보다 86억5000만 달러 줄었다.
유로화·파운드화 등의 약세로 인해 이들 통화표시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이 크게 감소한 데 따른 것이라고 한은 측은 설명했다.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2352억 달러(87.0%), 예치금 304억 달러(11.3%), 특별인출권(SDR) 36억2000만 달러(1.3%), IMF포지션 9억3000만 달러(0.3%), 금 8000만 달러(0.03%)로 이뤄졌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2007년 11월 인도에 밀려 5위에서 6위로 밀려난 이후 이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지난 4월말 현재 주요국의 외환보유액은 ▲중국 2조4471억 달러(3월말 기준) ▲일본 1조469억 달러 ▲러시아 4607억 달러 ▲대만 3576억 달러 ▲인도 2796억 달러 ▲한국 2789억 달러 ▲홍콩 2592억 달러 ▲브라질 2473억 달러 ▲싱가포르 1964억 달러 ▲독일 1817억 달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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