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후보가 서울시교육감에 당선됐다.
곽 당선자는 이날 오전 6시44분 현재 93.3%가 개표된 가운데 136만1096표를 획득해 131만8400표를 얻은 이 후보를 누르고 서울시교육감에 당선이 확정됐다. 득표율은 34.36%다
그 뒤를 김영숙 후보가 12.17%(48만2301표), 남승희 후보가 11.78%(46만6696표), 권영준 후보가 4.20%(16만6453표), 김성동 후보 2.93%(11만6110표), 이상진 후보 1.25%(4만9563표) 순 나타났다.
곽 당선자는 강남 3구를 제외한 서울 전역에서 유권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곽 당선자는 관악구에서 39.37%의 득표율을 얻었고, 마포구와 노원구에서도 각각 38.80%, 36.2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곽 후보는 강남구에서 27.57%의 득표율을 얻는데 그쳤다.
공보가 미발송된 선거구인 관악구 득표율이 서울지역 가운데 가장 높았다. 서울의 24개구 가운데 노원구(57.4%)가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마포구(54.9%), 서초구(53.4%), 송파구(51.8%) 등의 순이었다.
반면 중랑구(44.3%)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강남구(44.7%), 금천구(47.3%), 강서구(47.5%) 등의 순이었다.
곽 당선인은 친환경 전면 무상급식, 서울형 혁신학교 도입, 자율형 사립고 학생 선발권 제한 및 지정 전환, 학생인권조례 제정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곽 당선인의 임기는 2014년 6월(만 4년)까지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