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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축구연맹(FIFA)에 23명의 본선 출전 최종명단을 제출한 한국 월드컵 대표팀은 3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선수 등번호를 확정, 발표했다.
주장 박지성은 7번을 달게 됐다. 지난 2006독일월드컵에서 7번을 달았던 박지성은 이번 남아공대회에서도 번호를 지키며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독일월드컵 당시 10번을 달고 뛰었던 박주영(25. AS모나코) 역시 이번 대회에서 같은 번호를 얻게 됐고, '라이언킹' 이동국(31. 전북)은 소속 팀에서 달았던 20번을 대표팀에서도 이어 받았다.
남아공월드컵 본선에서 맹활약이 기대되는 이승렬(21. 서울)은 그동안 자신과 경쟁을 펼쳤던 이근호(25. 주빌로 이와타)가 달았던 11번을 이어 받아 두 배의 힘을 발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02한일월드컵 당시 19번을 달고 미국, 이탈리아전 골을 기록했던 안정환은 지난 독일월드컵에서 달았던 9번을 받아 2개 대회 연속 같은 등넘버로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
◇한국 월드컵 대표팀 본선 등번호 현황
▲GK=이운재(1), 정성룡(18), 김영광(21)
▲DF=오범석(2), 차두리(22), 김동진(15), 이영표(12), 조용형(4), 이정수(14), 김형일(3), 강민수(23)
▲MF=김정우(8), 김남일(5), 기성용(16), 김보경(6), 이청용(17), 박지성(7), 김재성(13)
▲FW=염기훈(19), 박주영(10), 안정환(9), 이승렬(11), 이동국(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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