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푸딩 내발산점 류정규 대표 |
푸딩만의 개성 넘치는 특별메뉴와 톡톡 튀는 인테리어, 저렴한 가격이 인기비결이다. 더불어 맞춤형 소자본 창업까지 지원하고 있어 요즘 같은 불황 속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푸딩 내발산점을 운영하고 있는 류정규(50) 대표는 “처음 외식업 창업을 결심했을 때 넉넉하지 않은 자본금으로 어떤 아이템을 선택할까 고민이 많았다”며 “부인과 함께 소자본으로 운영할 수 있는 창업을 고르다보니 푸딩을 선택하게 됐다”고 창업배경을 전했다. '푸딩'은 입지 선정부터 점포 크기, 메뉴 구성과 인테리어까지 모두 예비창업자의 재정 상태와 특성에 맞춘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류 대표는 처음 도전하는 외식업 창업임에도 불구, 과감히 푸딩을 선택했다. 그는 “저렴한 가격의 분식 아이템이기 때문에 고객 파이가 넓을 것으로 예상하고, 무엇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더해져 젊은 층에게 더욱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내발산점은 현재 근처 아파트와 주택가 외에도 초·중·고교가 5곳이나 위치해 있어 특히 저녁 시간엔 하교하는 학생들의 방문이 잦은 편이다. 오피스를 제외하면 주택, 학교 등 거의 모든 입지가 갖춰졌기 때문에 종합상권의 형태를 띠고 있다. 이는 운영의 효율을 더해 현재 매출 효과로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류 대표는 “직접 운영을 하기 전에 예상했던 매출보다 약 두 배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생각보다 높은 매출에 요즘은 일할 맛이 절로 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처음 시작할 때 적은 투자금에 맞추다 보니 매장 크기도 작게 한 데다 초보자라 메뉴도 간소화해 과연 수익을 어느 정도 올릴 수 있을까 걱정도 됐다”며 “하지만 본사의 적절한 상권 선택과 소자본에 맞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꾸준한 매출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매장에 세 개의 테이블을 놓고 있지만 회전율이 빨라 부작용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홀 운영에 대한 부담을 적게 하는 효과를 가져와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일일물류시스템으로 매일매일 신선한 재료를 조금씩 받아 즉석조리하기 때문에 가격대비 맛도 일품이다. 초등학생부터 할머니까지 다양한 고객층 확보가 가능했던 것도 가격과 맛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기 때문.
류 대표는 조만간 배달도 함께 병행해 주변 아파트와 주택가 고객 충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그는 “주변에 이렇다 할 분식 레스토랑이 없다 보니 푸딩 내발산점이 생기자마자 인근 주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 이러한 고객 호응에 더욱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단순한 가게 운영이 아닌 고객에게 청결과 정성을 다한 서비스로 감동을 주는 고객감동경영을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푸딩의 창업비용은 39.66㎡(12평) 기준 3,990만원정도 소요된다. (02-572-9907)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