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아이패드에 대항해 개발중인 테블릿PC ‘S-패드’(가칭)의 사진이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4일 유출됐다.
사진 속에는 오는 8일 국내에서 제품 출시 설명회게 계획되어 있는 스마트폰 ‘갤럭시S’가 ‘S-패드’와 나란히 놓여 있다. 삼성 측은 현재 유출경로를 확인 중이다.
사진 속 ‘S-패드’에는 Phone, Contacts, Messaging, Applications이라는 어플이 설치돼 있다. ‘S-패드’가 전화, 메시지 등의 기능을 담고 있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개발단계에서 유출된 것 같다며, 해당 모델에 대한 세부 스펙과 명칭은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며 “올 하반기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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