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태블릿 PC 아이패드가 국내에 정식 출시될 경우 4명 중 한 명은 서둘러 구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최대 쇼핑 정보 커뮤니티 뽐뿌(www.ppomppu.co.kr)는 최근 설문조사에서 아이패드가 국내에 정식발매 될 경우 26.6%의 응답자들이 예약을 해서라도 서둘러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4일 밝혔다. 또 응답자 가운데 6.6%는 이미 해외에서 구입을 했거나 구입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한편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언론에 소개된 삼성전자의 S패드를 지켜본 후 구매하겠다는 응답자도 13.3%에 달해 삼성의 제품에 대한 적지 않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아울러 아이패드가 국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냐는 질문에 35.71%에 달하는 응답자들이 '휴대용PC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 28.57%는 '전자출판 시장에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예상해 총 64%에 달하는 응답자들이 아이패드가 국내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21.42%의 설문조사 참여자들은 '아이폰이 가져왔던 만큼의 큰 변화는 없을 것', 14.28%의 응답자들은 '국내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답해 아이패드의 영향력에 대해서는 양분된 모습을 보였다.
이와 관련, 뽐뿌 관계자는 "아이폰의 정식발매 시에도 의견이 분분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큰 변화를 가져왔다"며 "아이패드가 국내 태블릿 PC는 물론 전자출판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9개국에서 출시된 아이패드는 출시 2달여 만에 전세계적으로 약 200만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그러나, 국내 발매 계획은 미정인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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