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커피하우스> 강지환, 예측불허 삼각관계 돌입 ‘박시연·함은정 가슴앓이’

김영주 기자
이미지

SBS 월화 드라마 <커피하우스>의 까칠작가 강지환이 지난 5, 6회 방영 분을 통해 함은정-박시연 두 여자의 마음을 본격적으로 흔든 것은 물론 꼴통비서 함은정으로부터 강제적인 인공호흡 입맞춤을 당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앞으로 펼쳐질 1남(강지환) 2녀(함은정-박시연)가 펼칠 아슬아슬한 삼각 로맨스를 기대케 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주 7, 8회에서는 출판사의 사장이자 오래된 소울메이트 박시연으로부터는 꼼짝없이 ‘취중키스’를 당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펼쳐질 불꽃 튀는 로맨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암시하고 있다고.

 

 

지난 주 방송된 5, 6회에서 까칠작가 강지환과 꼴통비서 은정은 권투도장에서의 아찔한 인공호흡 첫 키스 이후 제주도에서 한가로이 아이스크림 데이트를 즐기며 작가와 비서의 관계를 넘어서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제주도 목장에서는 백마 안드로메다에 올라탄 강지환의 모습을 본 은정은 꿈꿔오던 백마 탄 왕자를 보기라도 한 듯 넋 나간 채 바라보며 가슴을 설레어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하지만 은정과의 오붓한 시간도 잠시, 이번 주 박시연과 짜릿한 키스를 선보일 강지환은 이를 계기로 세 사람의 예측불허 삼각관계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박시연과 펼친 키스는 취중키스로 진수가 집 밖에서 혼자 술을 마시던 중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피해 공중전화 부스에 몸을 피한다. 늦은 저녁 때마침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던 은영은 우산이 없어 비를 피하던 진수를 발견하자 갑자기 진수에게 돌진해 취중키스를 선보인다. 매력남 강지환과 두 여자 박시연, 함은정과의 불꽃 튀는 로맨스 시작은 드라마 <커피하우스>의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출판사 사장과 소속 작가로, 오랜 친구 사이면서도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던 진수와 은영이 왜 긴 시간 동안 소울메이트 같은 사이로 지낼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과거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또한 프로가 되겠다며 까칠작가 진수의 비서가 된 승연은 진수의 까다로운 요구조건에도 끈기 있게 척척 해내는 것은 물론 소설 집필을 한답시고 이해할 수 없는 여러 가지 행동들에도 꿋꿋이 버텨가며 점점 진수의 신임을 얻기 시작한다. 하지만 절대 이해할 수 없었던 까칠작가 진수의 모습은 점점 승연의 마음을 흔들어 놓으며 가슴 콩닥거리게 만든다.

까칠작가에서 점점 사랑하게 되는 남자로 변신한 강지환은 과거의 아픔을 함께한 소울메이트 박시연과 초보 꼴통비서 함은정 사이에서 본격적인 삼각관계와 함께 갈등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까칠작가 강지환은 박시연-함은정 중 과연 누구와 러브라인을 그릴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