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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신랑감’ 최원영이 마침내 한채아와 행복한 결혼식을 치렀다. 주말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에서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기훈, 하영 커플은 가족들의 축하 속에 웨딩마치를 올린 것.
지난 주 방송에서 기훈(최원영 분)의 옛 여자 친구 등장으로 시청자들을 불안에 떨게 했던 기훈-하영 커플.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믿음과 확신은 어떤 장애물이 떨어져도 끄덕 없었다. 오히려 기훈의 확고한 사랑은 더욱 하영을 행복한 신부로 만들었다.
특히 이번 주말 방영된 27, 28회에서 기훈은 ‘1등 신랑감’으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결혼 전 자신을 돌봐 온 누나 영실(김미숙 분)을 두고 먼저 결혼 한다는 것에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히며 애틋함을 표현하는가 하면, 하영의 장인, 장모에게 친부모 섬기듯 예의 바르고 깎듯이 대하는 모습에 요즈음 보기 드문 ‘훈남’ 캐릭터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이번 주 방영 분에서 ‘완판커플’로 유명한 최원영, 한채아 커플은 신혼여행지에서 센스 있는 패션감각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주로 알뜰 신혼여행을 선택한 두 사람은 수학여행 온 커플처럼 편한 캐주얼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최원영은 화이트 팬츠와 스트라이프 티셔츠, 체크무늬 남방에 캔버스 화를 코디 해 꾸미지 않은 듯하지만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여성들의 워너비인 ‘내 남자 패션’을 한껏 과시하였다.
하영과 결혼에 골인하며, 부부로 연을 맺은 기훈의 앞날에 어떤 사건과 사고가 발생할지 더욱 궁금증을 이끌어 내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영된다. (사진=NOA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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