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취재현장] 디지털 시대의 핵심은 퓨전

김상고 기자

아날로그 시대에서 불가능했던 일들이 디지털 시대에서 들더 오면서 다양한 기술들이 융합, 컨버전스, 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퓨전(fusion)이 IT와 정보통신 분야에 있어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디지털 제품들이 퓨전, 융합는 이미 일반화 되고 있다. 특히 휴대폰에 퓨전기술이 들어가면서 진화속도가 급격하게 빨라지고있다. 휴대폰 속에 카메라, 캠코더, MP3, 라디오, TV, 인터넷등의 기기들이 융합되어 개인 휴대 단말기로 발전하고 있어 미래 디지털 산업은 하나의 특정 기술이 아닌 ‘기술의 융합’에 의해 주될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아이팟,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에 이르기 까지 모바일 기기의 혁명을 이끌며 큰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얼마전 애플의 시가총액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세계 IT업계에서 시가총액 1위로 올라셨다. 90년대말에만 해도 언제 파산할지 모르는던 회사가 10여녀만에 가장 비싼 IT업체로 우뚝 섰다. 97년 애플이 위기 극복을 위해 자신들이 쫓아냈던 창업자 스티브 잡스을 다시 회사로 불러들었다.

스티브 잡스는 본체와 모니터가 일체형인 신개념 PC ‘아이맥’을 내놓으면서 혁명의 시작했다. 그 다음에 MP3플레이어 ‘아이팟’ 출시했다. 온라인 음악 서비스 ‘아이튠스’를 공개후 하드웨어인 ‘아이팟’와 소프트웨어 ‘아이튠스’ 그리고 음악 서비스를 3가지 통합적인 전략으로 단숨에 MP3플레이어 시장 정리하고 디지털 음악 유통 시장의 패권을 장악했다. 그리고 이러한 통합전략는 아이폰에서도 다시 한번 돌풍을 이를켰다. 아이폰이 스마트폰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를 바꿔버리고 최대스마트폰 회사로 재도약했다.

그리고 올해 태블릿PC ‘아이패드로’승부를 띄었다. 아이패드는 웹, 이메일, 사진, 지도, 영상 등을 사용하는 경험을 완전히 바꿨다. 현재 아이패드는 10개국에서 거의 3초에 하나씩 팔리고 있다. 이런한 상황에서 국내 기업은 이건희 회장의 복귀 일성 발언한 "지금이 진짜 위기다. 다시 시작해야 한다"라고 말했던 같이 위기속에서 새로운 기회로 삼아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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