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CJ azit 신인 영화인 지원한다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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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azit가 2010년, 신인 영화인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2010년 새롭게 선보이는 PROJECT S는 Screen, Story, Star의 이니셜 ‘S’에서 그 이름을 딴 것으로, 미래 대한민국의 ‘스크린’을 지배할 ‘스타’ ‘이야기꾼’을 찾아 그들이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치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사업이다.

많은 젊은 인재들이 스크린 위에 자신의 세계를 펼치고 관객과 교감하는 영화인이 되는 꿈을 꾸지만, 아무리 재능을 가졌더라도 그들이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좀처럼 힘든 현실. 이에 CJ azit는 PROJECT S를 통해 잠재력 있는 영화 인재들이 좀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이들에게 적절한 지원을 제공해 향후 대한민국 영상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응원한다는 취지다. 또한 이들에게 컨설팅, 모니터링 등 작품들의 완성도를 올리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그들이 시장의 요구에 맞는 진정으로 실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를 위해 Project S는 여타 시나리오 공모전이나 피칭 행사와는 달리 공모전과 기획개발지원, 피칭지원 그리고 후속지원까지 총 망라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영상 인재 성장을 지원한다.

PROJECT S는 공모전을 통해 잠재성 있는 신인 영화인을 발굴하는 한편, 이들에게 인적•물적 지원을 통해 시장의 정보, 네트워크 등을 충분히 접하고 보다 안정적으로 작업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줄 예정이며, 피칭이라는 자신을 시장에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 시장과 인재가 서로 연결되도록 하는 가교역할도 하게 된다.

이에 PROJECT S는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분야의 장편물 크레딧이 1작품 이하인 신인 영화인만을 그 대상으로 하여, 영화계의 진정한 새 얼굴을 찾는다.

5월 31일부터 CJ azit 홈페이지를 통해 극영화는 트리트먼트를, 다큐멘터리는 기획구성안을 받아, 그 중 참신하고 창의력 넘치며 영상화 실현 가능한 아이템을 선정할 예정이다. (극영화 최대 10편, 다큐멘터리 최대 5편 선정 예정) 선발은 2차에 걸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며, 1차는 프로젝트별 서류심사, 2차는 신청자별 인터뷰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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