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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전혜빈이 김강우에 대해 "모든 여자들에게 무뚝뚝했다"고 깜짝 폭로했다.
2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김강우의 비공개 결혼식 현장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는 여러 동료 배우들이 김강우 결혼에 대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혜빈은 "김강우가 워낙 무뚝뚝해서 왜 그럴까 생각했었다. 알고 보니 여자친구가 있었다"며 "평소 모든 여자들에게 무뚝뚝했다"고 밝혔다.
하객으로 참석한 배우 김혜성은 김강우에 대해 "동생들한테 밥도 잘 안사준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옆에 있던 배우 임형준은 "급하게 (결혼)날짜 잡고 집 장만하기 위해 돈 모으느라 그랬을거다"고 덧붙이며 "되게 은밀한 놈이다. 결혼한다는 것도 기사보고 알았다"고 섭섭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강우는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이기도 한 한무영 씨와 200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7년 열애 끝에 지난 1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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