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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방자전'의 발칙한 향단이 역을 맡은 류현경이 감독으로 '제9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 초청됐다.
최근 재경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학교 친구들과 만든 단편영화 '날강도'를 미쟝센 영화제에 출품하게 됐다"며 소식을 전했다.
류현경이 감독과 주연, 각본과 제작 1인 4역을 맡은 단편영화 '날강도'가 '단편영화를 사랑한 배우들' 부문에 초청돼 오는 29일 3회 동안 공식 스크리닝으로 진행된다.
류현경과 배우 오태경이 주연을 맡은 '날강도'는 뻔뻔한 여자의 연애담을 그린 단편 멜로 영화다. 지난 2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류현경의 졸업작품이기도 하다.
중학생 시절부터 영화 만들기에 관심을 보여 온 류현경은 한양대 연극영화과에서 연출을 전공하며 이미 수편의 단편영화를 만든 감독이다. 지난해에는 단편영화 '광태의 기초'가 충무로국제영화제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초청돼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류현경은 지난 2일 개봉된 영화 '방자전'에서 발칙한 향단이 역을 맡아 파격적인 베드신을 소화하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배우 송새벽과 영화 '방자전'에 이어 '시라노;연애조작단(제작 (주)명필름, 감독 김혁석)'에서 호흡을 맞춘다.
송새벽과 류현경은 2010년 충무로의 핫이슈로 떠오르면서 '방자전'에 이어 잇따라 작품 인연을 맺어 눈길을 끌고 있다.
송새벽과 류현경 외에 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가 출연하는 '시라노;연애조작단'은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현재 한창 촬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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