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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전문업체 엘이디웍스(대표 채균)가 360도 전 방향에서 시청 가능한 국내 최초의 원통형 LED 디스플레이 '스핀TV'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스핀TV는 원통형 케이스 내부에 설치된 내부 콘솔에 32개의 LED Bar를 설치하고 이를 고속으로 회전시킬 때 발생하는 눈의 잔상효과로 영상을 구현하는 원리를 사용한 제품으로 2009년 엘이디웍스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해 현재 지하철, 건물 로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광고홍보 매체로 각광 받는 신규 디스플레이다.
엘이디웍스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기존 제품의 부피를 절반 수준으로 줄인 '슬림형'과 '실외용' 등 두 가지 버전으로 설치면적이나 위치 등 이용 환경에 따라 최적화 된 맞춤형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제품 출시에 따라 엘이디웍스에서는 향후 서울 지하철에서 광고 운영중인 스핀TV에 역사별 특징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을 확대 설치하고 단기 이용자들을 위한 렌탈 사업에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엘이디웍스 채균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규격화 되어있던 기존 제품의 외관 및 사양을 다양화 해 설치 환경에 제약을 받거나 실외의 경우 영상 효과가 떨어지는 현상을 최소화 했다"며 "각기 다른 환경에서도 최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제품 기능은 물론 외관 등 디자인적인 요소까지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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