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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은 3일 트위터를 통해 '7·14 전당대회'에 출마하겠다는 결심을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한나라당이 이대로는 안될 것 같다. 젊은 한나라당을 만들기 위해 출마결심을 했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나 의원은 "'젊은 한나라당'에 대한 조언과 아이디어를 구한다"며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한 때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이날 나 의원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당대회가 그동안 계파간 대리전 성격을 띠고 있어 출마를 망설였지만, 계파 관계 없이 국민을 상대로 다시 한번 열심히 뛸 것을 밝혔다.
그리고 트위터를 통해 출마 결심을 밝힌 것에 대해 국민과 소통이 잘 되는 매개체임을 강조하며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투위터로 출마 사실을 알렸다고 설명했다.
나 의원 4일 보도자료를 내고 통상적인 경우처럼 여의도 인근에 사무실을 내지 않고 트위터(http://twitaddons.com/group_follow/detail.php?id=8630)로 선거사무소를 대체한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오는 7일 오후 7시7분 쯤 77분 동안 트위터 토론회를 개최하고 각계 각층의 여론 수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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