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자산운용업에 진출한다.
이 증권사는 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키움자산운용주식회사(가칭) 설립을 위해 200억원 출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자산운용사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와 출자승인을 제출할 예정이며, 대표이사에는 現 키움증권 전략기획본부장인 윤수영 전무가 내정됐다.
그는 옛 쌍용투자증권과 프라임투자자문, CL투자자문 등을 거쳐 2000년부터 키움증권에서 이사대우 및 상무, 2006년부터 전무를 역임 중이다.
설립인가 신청은 금융위의 3단계 인가방침에 따라 증권전문자산운용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키움증권은 증권전문자산운용사 설립 예비인가와 출자승인을 득한 이후 법인을 설립하고, 자산운용사 실체를 갖추어 본인가 신청을 제출할 계획이다.
회사는 그간 타법인 인수 및 설립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자산운용업 진출을 타진해 왔으나, 이번 설립 결정으로 종합 금융회사로의 위상을 실현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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