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여름방학 알바도 차별화…캠프·강사 도우미 '인기'

홍민기 기자

최근 들어 여름방학 시즌 휴양지를 중심으로 각종 캠프가 많이 들어서고 있다. 영어캠프에서부터 유아캠프, 자연학교, 문화학교, 경제캠프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주로 각종 캠프에서 일정 기간 동안 지도교사나 강사, 캠프 운영스태프를 할 사람을 뽑는다.

캠프 중에서는 영어캠프가 가장 활발하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아르바이트도 경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상황에서 방학을 이용해 영어를 쓰는 환경에서 외국어 실력도 늘이고 용돈도 벌 수 있는 괜찮은 아르바이트 중 하나”라고 말했다.

MBC 아카데미 ELICE 영어캠프는 카운슬러와 영상촬영, 홈페이지 관리, 운영관리 부문에서 스태프를 모집한다. 자격 요건은 대학(원)생으로 모집 부문별 관련학과 전공자를 우대한다. 또한, 카운슬러는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로 해외 유학 경험이 있거나 거주한 적이 있는 자를 우대한다. 급여는 3주 근무에 80만원 정도. 지원 방법은 이메일(mbccamp@naver.com)로 지원서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마감일은 7월 11일이다.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는 주간, 야간 진행스태프를 모집한다. 주요 업무는 입소학생 관리와 진행 보조다. 지원 방법은 이메일(주간: jklee@ybmsisa.com / 야간: lovetheme77@ybmsisa.com)로 이력서를 접수하면 된다. 마감일은 주간 진행스태프 7월 23일, 야간 진행스태프 7월 15일이며, 시급 4천 200원이다.

글로벌컨설팅은 여름 영어캠프에서 일할 강사와 보조강사를 모집 중이다. 강사의 경우엔 영어강사 경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근무기간은 12일간이고, 급여는 영어강사는 180만원(12일 기준), 보조강사는 일당 6만원을 지급한다. 지원은 이메일(etet7013@hanmail.net)로 상시 접수하면 된다.

구리시 청소년수련관에서도 여름방학 영어캠프 보조강사를 모집한다. 학력 및 연령은 무관하나, 영문학 또는 영어교육 관련학과 전공자, 청소년 지도 관련학과 전공자를 우대한다. 또 어학연수 경험자와 공인영어시험 상위 5%이내 성적 취득자, 구리시 거주자는 우대한다. 급여는 3주 근무에 100만원 수준. 접수는 이메일(sdya24@paran.com)로 하면 된다. 마감일은 7월 9일.

영어캠프 외 자연학교나 유아캠프, 경제캠프에서도 아르바이트를 뽑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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