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솔비와 김우주가 다큐영화 ‘이퀘지레템바’(희망의 별) OST 수익금을 좋은 일에 기부한다.
'이퀘지레템바'는 5년째 남아공 유소년 축구팀 감독으로 있는 임흥세 감독이 남아공 프리토리아시 흑인 거주지역에서 현지 아이들과의 특별한 교감을 그린 다큐 영화다.
자신의 미니 앨범 준비와 학업, 연기 수업 등으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솔비는 남아공에서 술과 담배 그리고 에이즈로 고통을 받는 아이들에게 축구공 하나로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임 감독과 남아공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꺼이 이번 OST 작업에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OST의 수익금 일부는 남아공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영화 제목과도 같은 OST ‘이퀘지레템바’(희망의 별)은 어쿠스틱한 느낌의 발라드곡이며 솔비와 김우주가 듀엣 호흡을 맞췄다. 영화의 OST 감독은 쿨, 이민우, 길건, 김동희, 서지영, 태사비애 등의 앨범제작에 참여해온 신예 작곡가 김원현(노는 어린이)이 맡았다.
임흥세 감독은 홍명보와 김주성 등의 축구 스타를 길러낸 축구인으로, 출세가 보장된 지도자 생활을 접고 2006년부터 남아공에서 ‘기아대책’이란 NGO단체와 함께 축구를 통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50대가 되면 축구로 어린 아이에게 희망을 심어주겠다’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교도소수감자ㆍ에이즈감염자ㆍ마약중독자ㆍ고아 등 불우한 환경의 아이들을 모아 축구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한편, 탤런트 김정화가 내레이션에 참여한 ‘이퀘지레템바’는 이달 중 개봉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