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펀치몬스터, 14일 오픈베타 서비스 시작

김상고 기자

엔씨소프트의 ‘펀치몬스터’가 오는 7월 14일 공개시범서비스(OBT, Open Beta Test)에 돌입한다.

‘펀치몬스터’ 는 2010년 엔씨소프트 첫 신작이자 다양한 전투 패턴과 시스템으로 게임의 깊이를 더한 엔씨소프트의 새로운 RPG이다. 펀치몬스터는 개발 완료된 게임을 제공하는 데 그쳤던 기존 퍼블리싱 업체들의 수동적 서비스의 틀을 깨고 엔씨소프트가 개발에 직접 참여, 자체 개발력을 개발사와 공유했다.

엔씨소프트의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짧은 시간을 플레이 해도 높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RPG의 재미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펀치몬스터는 이미 지난 1월과 5월에 걸쳐 ‘PC방 게릴라 테스트’, ‘VIP 시사회’를 성공적으로 마친바 있다.

이번 공개시범서비스에서 펀치몬스터는 게임 내 거점도시인 싸이클론하버의 전면 리뉴얼을 진행한다. 도시가 확장되고 필드 내 빠른 이동을 위해 NPC 가 새롭게 배치되며 지난 5월 실시된 VIP 시사회에서 많은 유저들이 건의하였던 아이템 경매장이 추가되어 유저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도시 내 PvP지역이 추가되어 유저간 대결을 통해 컨트롤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추가된 ‘쉐도우 던전’은 총 5층 규모로, 각 층마다 다수의 정예 몬스터와 보스 몬스터가 집결하여 유저들간의 파티를 통한 협동 플레이의 진수를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지난 6월 16일 공개된 동영상 ‘위대한 모험의 시작’을 감상한 유저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VIP 시사회에서 건의했던 부분들이 바로 반영되어 놀랍다”, “PvP, 경매장, 쉐도우 타워 등 다양한 OBT 컨텐츠가 기대된다”라며 7월 14일 진행될 OBT에 대한 많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엔씨소프트 사업2실 신민균 실장은 “게릴라 테스트 및 VIP 시사회를 통해 높아지고, 까다로워진 게이머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엔씨소프트의 새로운 RPG 펀치몬스터에 대해 유저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공개시범서비스에 참여를 원하는 모든 유저는 별도의 신청 없이 펀치몬스터의 공식홈페이지에 접속해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펀치몬스터의 공개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punchmonster.playn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