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이네임즈, 북한 금강국수 공장 밀가루 지원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에 2000만원 지원…식량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 아동들을 위해

김은혜 기자

식량난으로 고통받는 북한 아동들을 위해 도메인·호스팅 전문 업체인 아이네임즈가 '나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북한의 금강국수 공장에 밀가루를 지원했다.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와 함께 진행한 밀가루 지원은 아이네임즈가 단순 일회성의 후원이 아닌 장기적이고 단계적인 대북지원으로 북한 아동들이 보다 나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아이네임즈 김태제 대표이사는 "북한의 식량난은 하루아침에 벌어진 것이 아니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인도적 지원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을 위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후원으로 그들이 식량난을 벗어 던지고 새롭게 꿈을 펼치면 좋겠다"며 "북한 아동들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빨리 회복하고 희망과 용기를 갖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7년 방글라데시 치타공 산악지역 소수민족인 줌머족의 정보통신 교육센터 건립 및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줌머인들의 자생적이고 자발적인 구호활동을 촉진해 그들이 삶의 터전을 주체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인도 나그푸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여학교 건립 지원 및 대학교 설립 후원, 지난 1월 지구촌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된 ‘아이티 강진’ 피해 지역 아동을 위한 거주용 텐트 마련 사업에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과 함께 참여 등 지속적인 전세계 난민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