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여름방학 맞은 대학생들 성형수술 어떤걸로 고민할까?

동경화 기자

여름방학을 맞이해 성형과 성형상담을 받으려는 대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은 어느 부위에 대한 성형상담이 많을까?

오세원성형외과에서는 방학을 앞둔 지난 6월 1일부터 6월 말일까지 약 한달동안 병원을 찾은 70여명의 대학생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대학생들이 성형에 대해 관심을 갖는 이유에는, 그동안 자신이 가지고 있던 외모적인 콤플렉스를 해결하고 자신감을 찾기 위해서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좀 더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심과 회사 면접 시 좋은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기 위해서 성형외과를 찾는다는 것이 뒤를 따랐다.성형수술에 대한 생각에서는 거부감보다는 자신의 이미지 개선과 콤플렉스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성형수술을 선택적으로 하게 되는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렇다면 대학생들은 방학 중 성형수술 시 원하는 부위는 어디일까? 답변자 중 성형을 하게 된다면, 하고 싶은 성형수술 부위로는 코성형(34%)과 눈성형(31%)이 많았고, V라인성형(14%), 가슴성형(10%), 지방흡입 및 종아리성형(6%)과 기타의견(5%) 순으로 나타났으며 몸매성형보다는 얼굴성형에 대해 관심이 더 많았다.

대학생들이 쌍꺼풀 수술과 코성형을 가장 선호하는 이유는 얼굴에서 눈과 코가 주는 이미지의 변화가 가장 크기 때문이라는 이유였다.오세원성형외과 전문의는 성형수술에 대한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다음과 같은 사실은 기본적으로 알아두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먼저 코성형 시에는 피부의 두께, 눈과 눈 사이의 거리, 이마에서부터 턱까지 내려오는 전체적인 라인을 통해 자신과 어울리는 적정한 콧등의 높이를 결정해야 하며,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심한 매부리코보다는 콧등이 약간 튀어나온 경우가 많으며, 이런 경우 시술 시 콧등을 다듬어 매끄럽게 교정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쌍꺼풀 수술은 눈의 모양에서 느껴지는 전체적인 이미지, 눈 주변조직의 발달 정도, 눈꼬리의 각도, 몽고주름의 유무, 눈꺼풀의 쳐진 정도, 눈꺼풀의 두께 및 지방의 양, 쌍꺼풀의 폭과 형태 등 수 많은 요인들에 의해 달라지고 표현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오세원성형외과 전문의는 자신의 콤플렉스를 해결하고 아름다워지기 위한 마음으로 성형을 하게 될 때 주의 할 점은 너무 이상적이고 부푼 꿈을 가지기 보다는 자신과 조화되고 균형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생각과 수술로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이해 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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