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재범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EP '믿어줄래'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발매됨과 동시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Jay Park이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발매한 재범의 EP '믿어줄래'는 예약 하루 만에 초도 2만장이 완판돼 추가 제작에 들어갔으며, 추가 제작한 2만장도 주문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발매된 EP의 동명 타이틀곡 '믿어줄래'는 B.o.B 'Nothin' On You'에 프로듀서 박근태가 작곡한 멜로디를 추가해 완성됐다.
'믿어줄래'의 영어버전 'Count On Me (Nothin' on You)'에서 재범은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지. 머리 속에 계속 맴돌아 고백할까 고민도 해봤어. (중략) 하지만 상관 없잖아. 그냥 잊자. 한심한 드라마를 찍는 커플이 되기는 싫단 말이야. 나쁜 생각들, 과거 따위는 그냥 떠나 보내자"라며 가사를 통해 자신의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나를 향한 너의 사랑 방식은 흐르는 나의 눈물을 닦아주지. 나를 믿어줘, 사랑과 평화를 너와 누리고 싶어"라는 가사에서는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표시하기도 했다.
유통을 맡고 있는 워너뮤직코리아 측은 "이번 앨범은 지난 5월 워너뮤직 AP의 주관으로 대만 최고의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으며, 아티스트 본인이 한국 팬들에게 새로운 곡을 가장 먼저 공개하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인터내셔널 발매 일정에 앞서 국내에 먼저 공개하게 됐다"고 전했다. 재범의 이번 앨범 발표는 지난 3월, 팬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유투브에 직접 불러 올린 동영상 B.o.B의 'Nothin' On You'가 공개 하루 만에 100만이 넘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한 것이 계기가 워너뮤직AP의 러브콜을 받게 됐다.
이번에 발매된 EP '믿어줄래'는 13일 국내 발매를 시작으로 대만, 홍콩, 태국 등 아시아 전역은 물론 전 세계 시장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영화 '하이프네이션'을 촬영 중이기도 한 재범은 오는 8월 28일 서울 고려대 화정 체육관을 시작으로 타이페이, 상하이, 홍콩,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서 팬 미팅 투어를 개최할 계획이다.
재범의 해외 소속사 프로듀서 틴져 셔먼은 "우리는 이 소식이 매우 기뻤으며 재범의 팬들이 그를 위해 서포터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변함없는 지원을 보내준 모든 팬들에게 감사하고, 팬들의 기대에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 지난 5월부터 팬미팅을 개최하기 위해 각국의 기획사들과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아시아와 북미에서 추가적인 도시 투어 확장을 기획 중이다"고 말했다.
이번 팬미팅에는 AOM 비보이 팀도 함께 할 예정이며, 재범은 노래와 화려한 춤, 이벤트 등으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재범은 "나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팬 덕분에 행복을 누린 행운아다. 멋있는 도시에서 팬들을 만날 생각에 굉장히 기쁘고, 팬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