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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이 곽경택 감독의 영화 ‘아름다운 우리’에서 최종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현빈은 '아름다운 우리' 제작이 계속 미뤄지면서 결국 하차 의사를 제작진에 전달했다. '아름다운 우리'는 '친구'의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2002년 연평해전을 소재로 만들겠다고 밝힌 영화. 100억원이 넘는 제작비에 3D로 제작하겠다는 뜻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시나리오 수정 작업이 더딘데다 결정적으로 투자가 확정되지 않으면서 당초 6월 촬영을 목표로 했지만 계속 미뤄지고 있다. 현빈은 올해 말 입대할 예정이기 때문에 더 이상 작품 촬영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 결국 출연을 포기했다. 일부 스태프들도 제작이 지연되면서 다른 영화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은 곽경택 감독의 '아름다운 우리'에 출연, 끝까지 의리를 지키려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현빈은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작품을 결정하지 못했다며, 관계자는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한 후 8월께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빈은 탕웨이와 함께 찍은 영화 '만추'가 올 베니스영화제에 출품된 상태. 초청이 확정되면 베니스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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