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2>(제작: ㈜화인웍스, 북경금전영업유한공사, ㈜씨엘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감독: 이정철)의 필브라더스와 함께 올 여름 충무로를 장악할 남남 커플들이 화제다.
한국 최초의 동물 영화 시리즈 탄생, 한국 최초 견(犬)배우의 2작품 연속 출연 등 각종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마음이2> 속 ‘필브라더스’가 올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남남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2010년 상반기는 <포화속으로>에서 전쟁터를 누린 남성 4인방, <하녀>의 주인집 여자 셋, 남자 하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조선시대를 뒤흔든 남자 셋, 여자 하나 등 다양한 커플 조합이 주를 이루었었다. 하지만 하반기로 접어드는 여름, 극장가는 남남 커플들의 대 활약이 예견되고 있다. <마음이2>에서 ‘필브라더스’로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성동일-김정태 커플, <이끼>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정재영-박해일 커플, <악마를 보았다>의 최민식-이병헌 커플이 그 주인공!.

충무로 최고의 ‘코믹 본좌’ 성동일과 전체 관람가 배우로 새로운 코믹 연기의 지평을 열 김정태가 선보일 <마음이2>의 ‘필브라더스’는 한국판 ‘덤 앤 더머’라 할 수 있을 정도의 코믹 포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들은 7억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를 훔친 뒤 보석을 동물 박제 안에 숨겨 해외로 빼돌리려다 엄마가 된 ‘마음이’와 쫓고 쫓기는 처절한(?) 코믹 추격전을 펼치는 캐릭터들. ‘필브라더스’는 몸을 사리지 않는 몸 개그 연기는 물론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내기 위해 얼굴에 형제 인증 코믹점을 찍는 등 관객들에게 웃음 폭탄을 안겨주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필브라더스’의 코믹 대활약이 기대되는 <마음이2>는 충무로 18세 이상 관람가 영화들이 주를 이룰 올 여름,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가족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영화로 방학 시즌을 맞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일 남남 커플도 있다. 바로 <이끼>의 정재영과 박해일이 그 주인공. 30년간 은폐된 마을을 배경으로 그 곳을 찾은 낯선 손님과 그를 경계하는 마을 사람들간의 숨막히는 서스펜스를 그릴 <이끼>의 주인공은 비주얼적인 면에서 파격적인 시도를 선보인 것이다. 70대 노인으로 완벽하게 분장해 충격적인 변신에 성공한 정재영은 박해일과 긴장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올 여름 극장가 남남 열풍의 기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7월에 이어 8월의 남남 열풍을 이어갈 주인공은 최민식과 이병헌이다. <악마를 보았다>는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악마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일 최민식과 한류스타 이병헌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 살인을 즐기는 연쇄 살인마와 그에게 약혼녀를 잃고 그 고통을 뼛속 깊이 되돌려 주려는 한 남자의 광기 어린 대결이 김지운 감독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화면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두 배우의 서로를 향한 복수는 올 여름 스크린 에 불어 닥칠 남남 열풍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올 여름 방학, 유쾌하게 패밀리로 돌아올 <마음이2>는 한국 최초의 동물 영화 시리즈 탄생, 한국 최초 견(犬)배우의 2작품 연속 출연 등 많은 기록을 세우며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재미와 감동으로 21일, 전국 극장가에 시원한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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