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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가 연극배우로 성공적인 변신, 대학로를 뜨겁게 달구며 대호평을 얻고 있다.
2010년 연극 페스티벌 ‘무대가 좋다’의 개막작 <풀 포 러브(Fool For Love)>로 무대 위에 오른 김정화가 여주인공 메이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온 몸을 불사르는 연기투혼과 사랑과 증오를 넘나드는 탁월한 감정연기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박수갈채와 칭찬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
특히 김정화는 이복 남매의 지독한 사랑과 내면화된 싸움을 그린 <풀 포 러브>에서 과거의 연인이자 이복 오빠인 ‘에디’로 인해 불안과 갈등을 겪는 애잔한 운명의 여주인공 ‘메이’의 감정을 심도 있게 그려내며 한층 성숙된, 흡입력 있는 연기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또한 지독하다 못해 폭력적이기까지 한 ‘에디’와의 싸움 장면을 통해 무대 위에서 몸이 하나도 성치 않을 정도로 온 몸을 내던지는 연기투혼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금치 못하게 만들 정도이다.
이에 연극을 본 관객들은 “내가 아는 김정화가 맞나 싶을 정도로 연기를 너무 잘해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 “사랑과 증오의 감정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멋진 연기”, “연극배우라는 타이틀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 “연기에 대한 열정과 무대 위 카리스마가 정말 인상적이었다”, “연극계의 새로운 보석”, “연기에 진정 물이 올랐다” 등 호소력 짙은 열연을 펼친 김정화에 대해 입을 모아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또 <풀 포 러브>의 조광화 연출자는 “김정화는 집중력이 뛰어난 배우라서 누구보다 가장 빠르게 작품에 적응하고 있고, 무대에서 느껴지는 무게감 또한 대단하다. 뿐만 아니라 연습할 때도 실존 무대처럼 그녀가 펼치는 열연과 존재감에 늘 감탄한다.” 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정화는 이전부터 드라마, 영화 등 늘 색다른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연기변신을 시도하는 이외에도 뮤지컬 <오디션>, <밑바닥에서> 등을 통해 연기력을 탄탄히 다져가는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어 이번 연극배우로의 도전도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유명극작가 샘 세퍼드의 작품인 <풀 포 러브>는 198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초연된 이후 각국에서 인기리에 공연되는 것은 물론 영화로도 제작돼 큰 사랑을 받는 등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작품이다.
현재 무대 위 폭발력 넘치는 열연으로 호평받고 있는 김정화 외에도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효진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풀 포 러브>는 9월 12일까지 서울 동숭동 SM아트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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