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지난해 지역 관광사업으로 일자리 6만7000개 늘었다"

김새롬 기자

지난해 지역 관광사업으로 만들어진 신규 일자리가 연간 6만7000여 개에 이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3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관광이 고용창출에 미치는 영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지자체별 관광사업으로 만들어진 일자리 창출규모는 평균 709개로 집계됐다. 전체적으로는 약 6만7340개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1만7560개로 수위에 올랐다. 이어 강원(1만4700개), 전남(1만3200개), 경남(6900개), 전북(5700개), 충북(3800개), 충남(3400개), 제주(2000개)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관광 활성화가 지역 고용창출에 효과가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지자체 10곳 중 7곳(72.0%)이 '효과가 있었다'고 답했다.

관광분야의 일자리가 증가한 계기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58.9%가 '지역관광객이 늘어나 전체적으로 관광분야 종사자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38.9%는 '새로운 관광지나 호텔, 축제 등이 새롭게 생겼다'고 답했다.

올해 일자리 창출 전망도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