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철-김준-주찬양-박한비의 티맥스는 지난 15일 SBS 107.7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 출연했다. 이중 막내 박한비가 DJ 정찬우의 요청으로 김준의 성대모사를 감행했기 때문이다.
박한비는 “준이 형이 ‘꽃보다 남자’에 출연했을 당시 대사가 '준표야~!'밖에 없었다”고 도발적인 농담을 던진 뒤 3가지 버전의 "준표야~!"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이를 듣고 난 정찬우는 “'준표야'에 희로애락이 담겼다”고 배꼽 잡는 평가를 내렸다.
정찬우가 박한비에게 성대모사를 요청했던 이유는 박한비와 함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박한비의 성대모사를 눈여겨봤기 때문. 정찬우는 “당시 박한비의 성대모사가 재미있었다. 그래서 버전을 바꿔가며 해보라고 조언했다”고 후일담을 전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 티맥스 멤버들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각 멤버의 별명을 밝혀 호응을 얻었다. '신여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는 리더 신민철은 “내가 좀 아줌마 같고 잔소리가 심하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주찬양은 이름 때문에 ‘주차장’, 김준은 꼭 닮은 외모 때문에 ‘미스터 빈’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신민철과 김준, 주찬양 등 티맥스 멤버들은 특히 막내 박한비의 별명이 '애?으?른'이라고 전하며 “막내인데 목소리는 가장 어른스럽다. 그런데 맘에 드는 여성 앞에서 멋있게 보이고 싶을 때만 목소리가 바뀐다”고 폭로해 박한비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티맥스는 이날 ‘까불지마’와 ‘해줄 수 있는 말’ 두곡을 라이브로 완벽하게 소화해내 큰 박수를 받았다. ‘까불지마’를 열창할 때는 방청객의 환호까지 유도해내, “까불어도 귀엽다”, “앞줄에 앉은 방청객 복 터졌네”, “라이브 실력 대단하다”는 문자 메시지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신민철, 김준, 주찬양, 박한비로 구성된 실력파 4인조 꽃미남 그룹 티맥스는 현재 월드컵 분위기와 맞아떨어져 월드컵 송으로 폭발적 인기를 얻은 '까불지마'의 활동을 중단하고, 2PM의 '니가 밉다' '기다리다 지친다' 등 히트곡을 만들어낸 슈퍼 창따이의 발라드곡 '해줄 수 있는 말'로 다시 한 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까불지마' 때와는 180도 달라진 '댄디보이' 면모를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플래닛905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