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은미가 노래 삼매경에 빠졌다.
커피하우스 후속으로 방영될 새 월화드라마 SBS ‘나는 전설이다’(감독 김형식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고은미가 가수 오란희 역으로 화제의 캐스팅에 합류했다.
고은미가 맡은 오란희는 20대에는 잘나가는 스타였으나 지금은 예전의 명성을 잃고 지방행사장이나 밤무대에서 활동하는 가수로 설희 역을 맡은 김정은과는 여고시절부터 라이벌이다. 드라마의 다른 배역들이 모두 대역 없이 실제 연주장면을 위해 맹연습을 하고 있는 가운데 고은미 역시 가수 역할을 100% 재현해내기 위해서 보컬을 맹연습 중이다.
고은미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 김아중의 보컬트레이너로 유명한 가수 유미와 같은 소속사 가수 베이지에게 특별 레슨을 받으며 드라마 준비에 한창이다. 앞서 김정은은 유미에게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베이지는 고은미의 드라마 캐스팅 소식을 듣고 직접 보컬레슨을 자청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지원을 했다고.
“처음으로 가수 역에 도전을 한다"는 고은미는 "항상 새로운 드라마에 들어갈 때마다 설레지만 특히 이번 드라마는 연기와 노래를 동시에 해야 하는 것 때문에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많이 설렌다. 노래하는 배우 고은미의 모습도 많이 기대해달라”며 소감을 밝혔다.
SBS ‘나는 전설이다’는 커피하우스 후속으로 방송된다. 사진=지앤지 프로덕션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