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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많은 안방 시청자들을 유혹하며 나쁜남자의 대명사로 불리우던 김남길. 이제 그의 복수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피도 눈물도 없는 진정한 나쁜남자의 면모와 함께 안타까운 이 남자의 과거를 드러내며 드라마 스페셜 <나쁜남자>(제작:㈜굿스토리, 연출:이형민)의 전개가 빨라질 전망이다. 지금까지 해신그룹의 두 딸 모네와 태라, 그리고 태성과 홍회장마저 사로잡았던 심건욱, 그는 누구일까?
드라마 초반 건욱의 독백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복수를 꿈꾸면서 버렸던 그의 이름은 복수를 본격화 하면서 하나씩 그 비밀을 풀어간다. 선영의 죽음에 얽힌 유일한 단서라고 할 수 있는 등에 있는 흉터와 그 비밀을 알게 되는 재인. 지난 11회에서 비밀로 가득 찬 건욱의 차가운 현실을 목격한 재인은 12회부터 안타까운 건욱에 대한 사랑을 느끼며 그에게 조금씩 다가서지만 건욱은 재인의 사랑을 거부하며 해신 그룹을 향한 복수를 본격화 한다.
앞으로 <나쁜남자>는 불법 주식 거래로 해외로 도피하게 되는 해신그룹 장남 홍태균의 몰락과 함께 해신그룹은 걷잡을 수 없는 몰락의 길을 걸을 예정. 그리고 그 중심에는 심건욱이 있다. 건욱은 재벌가의 화려함 뒤에 어둡게 자리하고 있던 불법 주식 거래, 비자금, 혼외정사 등 숨기고 싶었던 치부들을 하나씩 세상에 끄집어 내며 해신그룹을 코너로 몰아가고, 누군가 악의적으로 해신그룹을 위해 하고 있다고 판단한 신여사는 본격적으로 건욱과 예전에 파양됐던 태성의 생존 여부를 추적하면서 건욱과 정면대결을 시작한다.
주, 조연을 가리지 않는 완벽한 연기와 화려한 영상미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나쁜남자>는 앞으로 사랑마저도 자신의 복수를 위해 이용하는 옴므파탈 심건욱의 매력이 강도를 더해가는 가운데 태라를 향해 거침없는 유혹을 시작하는 건욱의 모습과 몰락의 길을 걷게 되는 해신그룹의 모습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시청자를 뜨겁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차갑고 냉정한 건욱은 해신그룹의 대주주인 태라를 무너뜨리기 위해 앞으로 보다 노골적인 접근을 시작하고, 모네와 재인이 태라와 건욱의 위험한 관계를 눈치채게 되면서 이들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정점을 향해 달려가게 될 예정이다. 6회분만을 남겨둔 <나쁜남자>는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김재욱, 정소민의 얽혀있는 사랑과 김남길의 복수가 본격적으로 전개돼 스토리에대 상당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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