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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가 운영하는 쇼핑몰 '카라야'에서 욕설 티셔츠를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카라야 측에서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욕설 논란이 됐던 문제의 사진 속 카라의 구하라와 강지영은 ‘BEST FU**IN FIVE’가 크게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티셔츠에 적인 ‘FU**IN’은 영어 욕 중에서도 수위가 높아 방송에서도 금지되는 단어다. 쇼핑몰에서 이 욕설이 적힌 티셔츠가 현재 한 장당 1만4000원에 판매되고 있었으나, 논란이 커지자 해당 상품은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이런 자극적인 단어가 있는 티셔츠를 아이돌이 입기에 적절치 않다”, “어린 팬들이 뭘 보고 배우겠느냐”, “뜻도 모르고 입은 거냐” 등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카라의 쇼핑몰 ‘카라야’의 관계자는 이날 오후 논란과 관련해 “강조의 의미로 사용한 것이다. 욕설로 논란이 될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비난이 거세지자 카라야 측은 "카라측에서 문제의 상품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카라야는 단순한 하나의 상품으로만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여 이번 논란의 원인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의 사태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며 다시 한 번 면밀히 검토하고 사회적인 이슈 및 논란의 소지가 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대해 늘 최상의 판단으로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고객님들 및 카라의 팬분들께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는 카라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글을 맺었다. 사진=카라야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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