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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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파격 글리터링 화보’ 무더위 날려버리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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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2010년 무더위를 날려버릴 파격적인 글리터링 화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패션매거진 <슈어>의 화보촬영에서 글리터룩을 소화한 소유진은 매혹적인 섹시퀸의 포스를 뿜어냈다. 스팽글, 비즈, 주얼 디테일 등 화려한 장신구로 치장된 의상과 눈과 입술을 강렬한 원색으로 강조한 화려한 메이크업은 도발적인 비주얼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아찔하고 과감한 포즈가 더해져 ‘섹시한 글리터퀸’을 완성했다. 배경으로 활영된 휘날리는 은빛 천은 소유진의 섹시한 자태로 인해 더욱 화려한 빛을 발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소유진은 기존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나 최근 드라마 ‘황금물고기’에서 보여준 비련의 여인의 모습을 모두 지워낸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글리터링’을 주제로 이번 촬영을 진행한 한 관계자는 “소유진에게서 기존 모습과는 다른 색다른 이미지를 끌어내고자 했다”고 의도를 밝히며, “그녀가 파격적인 비주얼로 포즈를 취할 때마다 주변의 탄성이 이어질 정도로 기대 이상의 블링블링 섹시 포스를 발했다”고 전했다.

최근 소유진은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극본 조은정, 연출 오현창)에서 사랑 하는 남자 태영(이태곤)과 그의 전 연인 지민(조윤희)의 복수극 사이에서 자신의 사랑을 지키려는 비련의 주인공 문현진으로 열연중. 슬픔과 사연을 머금은 그녀의 연기는 “상큼발랄한 소유진은 사라졌다. 사랑에 아파하고 절규하는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묻어난다. 성공적인 연기변신이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소속사 마이네임이즈 엔터테인먼트측은 “소유진이 다양한 영역에서 이미지 변신을 꾀함으로써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한편 소유진의 파격적인 글리터링 섹시화보는 <슈어>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마이네임이즈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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