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박은혜, 서울시 강남구청 감사패 수여식 참석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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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C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에서 극 중 '유가은'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박은혜가 감사패를 받았다.
 
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에 따르면, 박은혜는 22일 오후 2시 강남구청 큰 회의실에서 마련된 '아름다운 이웃, 강남 디딤돌 사업' 평가보고회 및 감사패 수여식에 참석했다.
 
강남 디딤돌사업 홍보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박은혜는 "우선, 의미 있는 감사패를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 선행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주변을 둘러보면 형편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많이 존재하신다."며, "주변을 돌아보고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전한다면 이 세상은 정말 밝고 행복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도 강남 디딤돌사업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 주변의 소외되신 분들을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드렸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감사패 전달식 행사에는 '강남 디딤돌 사업' 홍보대사 박은혜 배우 외에도 서울대학교병원강남센터 사회봉사단 '오아시스' 부단장 김영선 교수 등 후원업체 93개 후원업체 대표자들이 참여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디딤돌사업에 동참한 홍보대사 박은혜씨와 모든 기관, 기업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아름다운 이웃, 강남 디딤돌 사업'이 건전한 기부문화 사업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강남구와 능인종합사회복지관외 거점기관(복지관) 등 13곳이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박은혜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복지수요가 있는 교육, 문화-예술, 외식, 교통, 위생분야 등 총249개의 후원업체가 자선활동에 동참했다. 후원금액으로 환산 시 약 6억 4백여 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어 '박은혜 효과'를 확실히 확인했다.
 
한편, 박은혜는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연생이' 역으로 일약 한류반열에 등극했다. 이후 중국 쓰촨성 피해난민들 및 한국 장애우들, 소외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기부금 등을 쾌척, 팬들로부터 '기부천사'라는 애칭을 얻었다.
 
현재 MBC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에서 열연, 연일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박은혜는 오는 7월 말 대만 '분홍립스틱' 방송 기념 프로모션 행사를 위하여 출국하는 등 변함없는 한류스타의 행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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