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용카드 할인 정보, 스마트폰으로 확인 하세요”

SK텔레콤, ‘T 스마트카드’ 출시

박현준 기자
이미지

자신의 신용카드로 어떤 매장에서 할인을 얼마만큼 받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앱이 출시됐다.

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은 매장에서 신용카드 할인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인 T스마트카드(T smart card)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T스마트카드는 고객이 소지한 카드로 주변의 어떤 매장에서 할인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T스마트카드 서비스는 고객의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반경 2km내에 놀이공원, 미용, 영화, 외식, 워터파크, 카페, 주유, 마트 등 총 8개 분야의 할인 정보를 제공한다. 지도나 매장명 검색을 통해 원하는 곳을 찾을 수도 있다. 카드를 미리 등록하면 자신이 소지한 카드에 할인이 적용되는 매장의 정보만 볼 수 있다. 또, 카드사 홈페이지의 ID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할인을 받는 조건부 할인 정보도 알 수 있다.
T스마트카드 서비스는 등록한 카드에 한해 이용 실적이 기록되어, 이용 내역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가계부 서비스도 제공한다.
T스토어에서 T스마트카드 앱을 다운 받은 고객은 본인이 이용하는 카드사를 선택한 후 카드사 홈페이지 ID와 패스워드로 접속하면 개인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 현재 서비스 가능한 카드사는 하나SK, BC, 삼성, 롯데, 현대, 씨티, KB, 신한 등 8개사이며, 향후 카드사는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스마트카드 서비스는 현재 갤럭시 A, 갤럭시 S 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8월 중순까지SK텔레콤이 출시한 안드로이드 2.0버전 이상의 WVGA 해상도 스마트폰 모두에서 이용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T스마트카드 앱은 T store > 위치/생활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T스마트카드 어플리케이션은 무료로 제공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