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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와 미스터리의 이중구조로 나남폐인을 만들며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는 드라마 스페셜 <나쁜남자>(제작:㈜굿스토리, 연출:이형민)가 28일 14회와 15회 연속 방송된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김남길과 김혜옥의 카리스마 맞대결. 건욱(김남길)의 비밀이 서서히 밝혀지면서 건욱의 정체를 알아차린 신여사(김혜옥)와의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이 예상된다.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김남길과 김혜옥의 연기대결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신여사의 카리스마가 폭발한다. 심건욱의 정체를 알게 되는 순간부터 우아한 미술관장의 모습 뒤로 숨겨왔던 표독스런 양면성을 드러내며 샤우팅 지존의 카리스마 ‘신여사’로 거듭나고 있는 것. 게다가 모네를 유혹한데 이어 태라의 이혼을 부추기고 있는 건욱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는 커녕 ‘어머니’라고 부르며 비아냥거리자 그녀의 분노는 하늘을 뚫을 듯하다.
28일 방송되는 14회와 15회에서는 그 분노가 절정에 달할 예정. 또한 분노에 그치지 않는 또 다른 소름 끼치는 음모를 드러내며 건욱과의 치열한 맞대결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여사 역을 연기하며 그 동안의 소녀스런 어머니의 모습을 잊게 만드는 김혜옥은 히스테릭 연기의 지존으로 떠오르며 그녀의 소름 돋는 연기력과 함께 나이를 잊은 이기적인 몸매와 화려한 스타일까지 선보이며 미실 이후 최고의 표독연기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본격적인 신여사와의 맞대결에 돌입한 건욱은 뜨거운 분노와 함께 자신의 옛 가족들이 몰락해 가는 과정을 지켜봐야 하는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부모님의 죽음에 관한 비밀이 밝혀지면서 복수는 점점 뜨거워지고 슬픔은 점점 깊어지는 것. 태라와 건욱의 관계를 알아버린 모네는 절망속에 해외로 떠나고, 태라는 이혼을 결심하기에 이른다.
이제, 건욱은 어떤 길을 선택하게 될까?
4회를 남겨놓은 <나쁜남자>는 건욱의 복수가 표면화 될수록 신여사와 건욱의 맞대결, 태라와 건욱과 재인의 엇갈린 사랑이 관심의 초점이 되는 한편, 파국으로 치닫는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면서 과연 모든 고난을 끝내고 건욱과 재인은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될지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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