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유비벨록스(089850)는 삼성카드와 IC카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삼성카드와의 계약은 일반 자바(Java)카드 이외에도 보안성을 강화한 멀토스(Multos)카드를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유비벨록스는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멀토스카드 운영체제(COS: Chip Operating System)기반의 스마트카드 제품을 개발해 마스터카드로부터 CAST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는 국내 Multos카드시장에서 대다수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다양한 금융 및 증권사와의 연간계약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으며, 스마트카드관리시스템(SCMS: Smart Card Management System)을 다수 금융 및 증권사에 보급하고 있다"며 "스마트카드 공급 및 운영까지 지원하는 토털 솔루션(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모바일과 텔레매틱스 단말기용 서비스 플랫폼, 솔루션 분야 그리고 모바일 위젯과 웹 서비스 분야에 있어 탄탄하고 오랜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카드 분야 원천 보유기술을 기반으로 금융·통신·공공 및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스마트 카드 칩을 공급하고, 국내 최초로 스마트카드 통합 솔루션을 금융기관에 개발 공급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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