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리더기의 선두주자 아마존이 '킨들 3세대' 버전을 29일 전격 공개했다.
3세대 킨들은 이전 버전에 비해 작고 가벼우며 보다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두께는 얇아졌지만 강력한 배터리 성능으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기존 제품에 비해 두배 이상 전자책을 저장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무선인터넷(Wi-Fi)를 기본 내장하고 있다. 1분 미만의 전자책 다운로드를 위해 AT&T 무선 인터넷에 접속할 경우는 기존과 동일하게 무료로 사용하게 된다.
신형 킨들은 현재 이전 버전과 동일한 가격의 189달러로 예약 판매 중이며, 8월 27일부터 배송이 시작된다.
한편, 아마존의 킨들은 전자책 리더기 시장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업계 거인으로 미국에서만도 400만대를 팔았고 올해 연말까지 60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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