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서울·대구·광주·충남도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을 1인 창조기업을 통해 개발키로 했다.
4일 중기청에 따르면, 이번 개발은 지자체에서 발굴한 24개 분야 및 중기청이 지정한 1개 분야에 대해 진행된다. 1인 창조기업 앱경진대회를 개최, 1인 창조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앱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공모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1월19일까지며, 1인 창조기업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개발OS는 아이폰 OS와 안드로이드 OS로 한정된다.
신청은 아이디어비즈뱅크(www.ideabiz.or.kr)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25개 분야 공공정보도 이 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선정된 1인 창조기업에는 자기계발 교육카드(80만원 한도)발급, 비즈니스센터 6개월 입주권(약 3만원 한도)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창의성·실용성 등을 기준으로 지자체 과제는 8개, 중기청 과제는 2개를 선정하고, 총 상금 약 2억원 및 갤럭시S 등의 상품을 수여한다.
선정된 우수 앱은 지역주민, 기업 등이 직접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T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쇼스토어 등에 등록할 예정이다. 특히, SKT·KT가 운영하는 앱스토어에 '추천 앱'으로 등록 및 신문·방송 등을 통해 지속 홍보함으로써 국민들의 이용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한편, 선정된 앱에 대한 저작권은 개발자와 정부 공동소유임에 따라 중기청 및 지자체는 무료로 활용이 가능하나, 개발자가 기타 수익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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