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Vfl 보훔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대세(26, 북한)가 이탈리아 팔레르모를 상대로 프리시즌 3연속 골 행진을 성공했다.
정대세는 4일(한국시간)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5위 팔레르모와의 친선전에서 4-4-2 포메이션의 최전방 투톱으로 선발 출전해 전반 1분 지오반니 페데리코가 내준 공을 잡아 벼락같은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정대세의 눈부신 프리시즌 활약은 자신의 목표(시즌 10골, 보훔1부 리그 승격)에 한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
한편 보훔은 1-1이던 후반 9분 페데리코의 추가골로 다시 앞섰지만, 후반 24분 하비에르 파스토레에게 동점골을 내줘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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