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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5일 쿠바 출신의 좌완 투수 프랜시슬리 부에노(30)와 잔여기간 동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에 진출한 용병선수 중 최초의 쿠바 출신인 부에노는 140km후반대의 빠른 구속과 경기운영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부에노는 176cm 80kg의 다부진 체격으로 짧은 메이저리그 경력을 소유하고 있다. 2008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1경기에 나와 2⅓이닝 5피안타 2실점, 평균자책점 7.71을 기록했다.
부에노는 "한국에 최초로 진출한 쿠바 국적의 선수로 좋은 이미지와 활약을 보여드리고 싶다. 카페얀과도 친한 사이라서 한국 프로야구에 대해 많은 조언을 들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팀과 동료, 팬들의 가슴속에 멋지게 기억되는 최선의 경기를 펼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에노는 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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