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남·북극 시원한 소식 '미투데이'로 생생하게

재경일보 온라인 기자

연일 30도를 넘나드는 온도에, 거리의 아스팔트는 뜨거운 열기를 끊임없이 토해낸다. 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달래고자 훌쩍 떠나고 싶지만 그러기 힘들다면, 멀리 남극과 북극에서 전해주는 광활한 사진을 보며 잠시 무더위를 식히는 건 어떨까.

책이나 TV에서만 볼 수 있던 남극과 북극 지역의 생생한 정보가 미투데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되고 있다.

지난 7월 20일부터, 지구의 양 극지방에서 가족과 떨어져 연구에 몰두하는 남극 세종기지의 대원들(http://me2day.net/theme/me2gether/sejong_me2) 과 북극에서 해양 연구 및 기지 보급에 열중하고 있는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http://me2day.net/theme/me2gether/araon)에서는, 공식 미투데이를 오픈하고 ‘미친(미투데이 친구)’들에게 극 지방 소식을 전하고 있다.

현재 남극 세종기지에는 18명의 대원들이 극한의 추위를 견디며 해양 연구 생태계에 대한 연구 및 남극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원들은 바쁜 일상 중에도 기지를 찾아오는 젠투펭귄의 모습, 뒤뚱거리며 도망가는 펭귄 가족의 모습, 아름다운 남극의 일몰 풍경들을 미투데이를 통해 공개해 많은 이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2일에는 세종기지 주변에 해빙이 몰려오며, 많은 열이 발생한다는 포스팅을 올리자 ‘바다가 어는데 열이 발생하는 것이 신기하다’고 댓글을 작성한 ‘미친(미투데이 친구)’에게, ‘에어콘으로 방이 시원해지는 대신 실외기에서 열이 나는 것과 같은 원리’라며 과학 현상을 쉽게 설명해 주기도 했다.

또 7월부터 북극 지역의 환경 생태 연구들을 수행하고 있는 아라온호 대원들과 극지연구소 역시, 미투데이를 통해 북극 얼음바다를 헤치고 항해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늘과 바다가 구분되지 않는 광활한 풍경에 ‘미친(미투데이 친구)’들은 ‘더위가 싹 가시는 사진’이라며 ‘잠시 저 곳으로 순간이동 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극 지방에서 극한의 추위와 싸우며 가족들과 떨어져 외로운 연구 생활을 계속하는 대원들에 대한 미투데이 이용자들의 따뜻한 격려의 말도 이어지고 있다. 고등학교 때부터 남극에 관심이 많았다는 이용자부터, 과학발전에 이바지하는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는 이용자들의 따뜻한 격려에 극지연구소에서는 미투데이를 통해 ‘여러분들의 응원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남극세종기지 대원들에게는 많은 힘이 됩니다.’는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NHN 미투데이 박수만 TF장은, “미투데이를 통해 극지방에서 외로움과 싸워가며 연구활동에 전념하는 분들의 일상 생활과 풍경을 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미투데이가 지구 곳곳의 모습까지 담아내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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