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드래곤' 이청용(22, 볼튼 원더러스)이 스페인 오사수나와 친선전에서 프리시즌 첫 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청용은 7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영국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2위 오사수나와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해 요한 엘만더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선 전반 25분 케빈 데이비스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헤딩슛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터트렸다. 이청용은 후반 15분 매튜 테일러와 교체아웃됐고 팀은 2-0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청용은 지난달 25일 출국해 소속팀에 합류했으며 지난달 29일 올드햄 애슬레틱(잉글랜드 리그1)전 후반 15분 교체투입, 지난 1일 폴커크(스코틀랜드)전 66분, 지난 3일 세인트 존스턴(스코틀랜드)전 74분에 이어 이 날 4경기 연속 출전하며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
한편 이청용은 이번달 중순경 지난 시즌 연봉 15억 원(주급 약 3000만 원)보다 100% 인상된 30억원 수준에 종전보다 1년을 더 보탠 2013년까지 연장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앞서 이청용은 지난해 8월 FC 서울을 떠나 볼튼과 계약시 기간은 3년에 1년마다 연봉협상을 펼치는 조항을 넣었었다. [사진:뉴시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