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박명수가 '몰래 선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조선족 가정에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자신을 20대 후반의 대학원생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8월 8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박명수의 선행 사실을 전했다. 그에 따르면 박명수가 자신의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하던 조선족 여성 A씨의 남편을 위해 수술비를 전했다는 것이다.
A씨의 남편은 암으로 인해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수술비를 마련할 길이 없어 발만 구르고 있었다고. 이 소식을 접한 박명수가 선뜻 수백만원을 전달했다는 전언이다. 평소 박명수의 행동에도 배려가 묻어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명수의 매니저는 9일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평소 박명수는 개인적인 이야기가 알려지는 것을 꺼린다"며 "나도 기부 사실을 몰랐다"며 사실 확인에 난색을 표했다. 박명수는 자신의 닭집에서 일하던 학생에게 등록금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역시 찮은이형"이란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방송에선 착한 척 해도 개념 없는 연예인들이 많다. 박명수는 까칠해 보여도 마음이 따뜻한 스타다"고 극찬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