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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11월 광저우에서 열릴 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우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1일 오전 11시 태릉선수촌에 입촌했다.
아시안게임 전초전이었던 AVC컵에서 8개국 중 6위에 그쳤던 대표팀은 부상에서 돌아온 문성민(현대캐피탈)과 박철우(삼성화재)가 합류하면서 전력이 크게 좋아졌다.
신치용 감독은 선수 시절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사냥의 주역이었던 신진식을 대표팀 트레이너로 데려왔다. 지난 2007년 은퇴 후 호주에서 지도자 연수 중이던 신진식은 신치용 감독과 선수 간 가교 역할을 하며 아시안게임 3연패 위업을 달성하는 데 견인차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 감독은 "박철우가 훈련을 시작한 지 1주일밖에 되지 않았고 문성민도 완전한 컨디션은 아니다. AVC컵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선수들에게 새로운 자극제가 됐다. 일단 월드리그 예선전에 집중하면서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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