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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활약 중인 이범호(29)가 3루수에 복귀할 전망이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니시니폰스포츠'는 10일 인터넷판에서 5연패에 빠진 소프트뱅크의 아키야마 고지 감독이 이범호를 3루수로 기용하고 3루를 지켰던 마쓰다 노부히로를 좌익수로 내보내는 공격적인 타선으로 연패 탈출을 노린다고 전했다.
24홈런 74타점을 기록했던 '해결사' 호세 오티스가 지난 4일 수비 중 오른쪽 무릎을 다쳐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으면서 아키야마 감독은 대타로 나와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린 이범호를 주전으로 쓰겠다는 뜻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2군에서 9홈런 23타점을 기록하며 일본 투수들에 대한 적응력을 높인 이범호는 오티스의 이탈로 시즌 끝까지 1군에 머물 수 있게 됐고 아키야마 감독의 공격 강화 구상에 따라 붙박이 3루도 꿰찰 기회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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