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더 선’ 인터넷판
영국 국가대표팀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29·토트넘 홋스퍼)가 미녀 약혼자 애비게일 클랜시(24·모델·사진)에게 버림받을 위기에 처했다고 영국 일간지 ‘더 선’이 보도했다.
‘더 선’은 10일(현지시간) 애비게일이 19세 매춘부 모니카와 성관계를 맺은 크라우치의 행태를 알고 분노하며 그를 침실로 오지 못하게 “소파에나 가서 자”라고 소리친 뒤 약혼반지를 세차게 던지며 집을 뛰쳐나가 지인인 토니(28·존 테리 부인)를 찾아갔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어 크라우치는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19세 매춘부 모니카와 성관계를 맺는 조건으로 800파운드 이상을 지불했다고 보도했다. 모니카는 인터뷰에서 “당시 크라우치가 약혼 중에 있다는 사실을 몰랐으며, 나중에야 약혼녀 애비게일 클랜시의 존재를 알았다”고 고백하며 “그런 약혼녀가 집에 있는데 왜 나와 바람을 피웠는지 모르겠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크라우치는 이번 일로 인해 성실한 이미지를 잃는 것은 물론, 미모의 약혼녀인 애비게일 클랜시와의 관계도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내년에 결혼할 계획이었으나 이번 사건으로 파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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